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4 10.04 14:54986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98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60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78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64 0
 
장터 무집 첫콘 7구역 양도합니다💛 4 06.22 19:49 243 0
장터 무집 막콘 3층 29구역 원가양도 받을 사람 06.22 19:35 116 0
두💙막💙축하 모공 8 06.22 19:34 440 1
오늘 성규 라방 볼 수 있는겨??? 5 06.22 19:06 519 0
명수 녹음하는거 보니까 전에 디엠에서 했던말 생각나네 1 06.22 18:46 148 0
플라워 비하인드 영상에서 성규가 우현이 매니저 어쩌구 5 06.22 18:35 401 0
30분 전에 가면 캐스팅보드랑 포토존 찍기 충분하겠지? 3 06.22 18:12 129 0
장터 막콘 3층 갈 사람(원가양도) 06.22 17:56 117 0
메가필드때 우현이가 2 06.22 17:55 143 0
성열이포카 한 장 맞아....???? 2 06.22 17:30 169 0
오늘 공연보는 뚜기들 2 06.22 17:29 116 0
성열이 프롬 아가랑 찍은 사진 봤어???ㅋㅋㅋㅋㅋㅋ 3 06.22 16:54 148 0
와 루크 디자인 예쁜 이유가 있었구나 5 06.22 16:31 389 0
뮤지컬 무대인사 있잖아 17 06.22 16:22 583 0
혹시 오늘 디에핸 큐알 온 사람? 11 06.22 16:15 322 0
막콘 자리 조금씩 나온다 2 06.22 15:55 214 0
인스타 넘기다 우혀니 광고(?) 봤당 히히 06.22 14:11 134 0
꺄 성여리 포카받았다ㅋㅋㅋ 1 06.22 13:57 83 0
명수 자켓 100개도 안될것같은데.....? 12 06.22 13:48 390 0
명수 얼루어 인터뷰 너무 좋다 다들 읽어봥 2 06.22 10:38 13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12 ~ 10/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