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6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1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4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5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1 0
 
오열이 밤양갱갱갱 다시 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 04.15 17:06 47 0
달디단 > 여기 미친 미치밈ㅊ린ㅊ미친 04.15 17:06 43 0
아니 갱갱갱이 너무 감미롭자나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5 17:06 52 0
어라?? 봉구가 3등?? 3 04.15 17:06 132 0
놔라우닝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가 노아 노래 잘한다구 칭찬해줬어🥹 1 04.15 17:04 61 0
눈부신 🤍플리🤍 아래 우린 하나가 돼!!!! 04.15 17:04 49 0
미디어 막내즈가 말아주는 WAY4LUV 더빙 2 04.15 17:04 45 0
아 ㄹㅈㄷ바보짓함 04.15 17:03 81 0
아잌 콘관련인줄 알고 헐래벌래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15 17:02 93 0
우리 콘서트 누가 봐도 성공적이었잖아 13 04.15 17:00 271 0
우리만의 워터밤 소취 4 04.15 16:58 94 0
나 어제 진심 울음 터질려는거 다 잘참았는데 2 04.15 16:58 101 0
밤비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11 04.15 16:54 205 0
폰배경 너무 맘에 듬 12 04.15 16:53 180 0
제복 포카 말이지 13 04.15 16:47 164 0
하미나 너 정말 멋있다 9 04.15 16:46 161 2
ㅍㅍㄹㅅ 5시 마감ㅜㅜ 1 04.15 16:46 116 0
콘서트 나노단위로 핥는 독방 화력 조타잉 3 04.15 16:44 116 0
밤비가 죄가 많긴 하다 6 04.15 16:43 237 0
반짝이는 한노아✨ 1 04.15 16:41 121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