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30 11.25 23:032367 1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9 11.25 19:032246 38
라이즈몬드들은 원빈이 뭐라고 많이 불러? 37 11.25 22:13409 0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8 11.25 20:03591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3 11.25 20:37571 0
 
찬영이 다정해 1 01.02 23:51 111 0
라이즈들아 전원 "수트 입고" 사진 폭탄 들고 위버스로 와 01.02 23:50 72 0
톤넨 연애 개크게 시작 3 01.02 23:48 178 0
오늘 무대 풀로 떴어? 01.02 23:48 40 0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송은석 미친거아니야? 7 01.02 23:44 181 1
애들 더워보여서 맘 아픈데 3 01.02 23:38 130 0
달리기 또리비니 뛰어가는 거 직캠에 잡혔다ㅋㅋㅋ 7 01.02 23:31 193 1
나 혹시 20년 전 추억 속의 비디오 보고잇는건가 2 01.02 23:31 159 0
이찬영 등짝 3 01.02 23:28 148 0
은석이 사복 내 취향 2 01.02 23:26 119 0
나 내일 출근때문에 자려는데 서가대 퇴근해도 ㄱㅊ겟지? 4 01.02 23:24 150 0
송은석 정성찬 퍼스널코디 쓰리피스다 야 17 01.02 23:24 215 0
성찬이랑 원빈이 신난거봐ㅋㅋㅋㅋㅋㅋ 5 01.02 23:24 312 1
나 여기서 ㄹㅇ 헉함.... 6 01.02 23:17 339 2
러이즈 본상 축하해🧡🧡 5 01.02 23:16 91 0
마플 개고트한 옷을 태국말고 한국에서 입혀주면 23 01.02 23:15 342 1
라이즈 본상!!!!!! 2 01.02 23:15 94 0
무대가 항상 스포라서 컨셉때문인거 같긴한데 넘 더워보여 ㅜㅜ 6 01.02 23:13 178 0
와 진짜 더워보였어 애들 3 01.02 23:12 90 0
성찬이 손키스 14 01.02 23:12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36 ~ 11/26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