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510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61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503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25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14 0
 
빌랩 이거 하나만.. 5 02.05 05:50 355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14 02.05 01:20 172 0
늦덕인데 꾸꾸패키지는 어떤 컨텐츠야? 7 02.05 00:45 273 0
아기상어 오래 개봉 하겠지? ㅠㅠ 2 02.05 00:36 99 0
정원이 생일 해시 모집한다고!! 5 02.04 23:56 113 0
성훈이 어제 선우 노래 들으면서 울었나봐…! 30 02.04 23:20 1427 0
필리핀 뉴스 인터뷰 4 02.04 22:07 116 0
성훈이 겐토 뉴스 등장 10 02.04 21:45 220 0
정보/소식 종성 재윤 선우 틱톡 5 02.04 20:56 144 0
성훈이 뵤한 입술 모음 타래 5 02.04 20:46 118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8 02.04 18:59 103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2 02.04 18:04 45 0
콘 보통 몇시간해? 7 02.04 16:33 194 0
정원이 생일 버스 이쁘넹 7 02.04 16:06 120 0
혹시 아옮 성공한 잎 있어? 24 02.04 15:04 274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6 02.04 12:39 171 0
정보/소식 성훈이 겐토 다시 올라왔다🤍💙 15 02.04 11:27 330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11 02.04 10:47 149 1
이분이 오렌지 플라워 작곡에 참여하신분인가봐 3 02.04 10:37 190 0
정보/소식 종성이 트윗 5 02.04 10:09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