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이 글은 1년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좋아하는 엔시티 말 있어? 29 02.09 23:14922 1
엔시티도영이 뮤지컬 진짜 잘하더라 12 02.09 20:54356 11
엔시티쟈니 취켓 했어.. 11 02.09 13:151286 1
엔시티딥디크 애들이 쓰는 향 뭐였어?? 11 02.09 14:02385 0
엔시티127 시티고 다시 보는 중인데 심들은 다시 음방했으면 하는 곡 뭐야? 9 02.09 21:34104 0
 
드림 자컨 진짜 게 귀하다 2 01.06 21:07 193 0
정블리 커엽다 진짜 7 01.06 21:06 65 0
정보/소식 뽀잉버블 01.06 21:05 34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1.06 21:05 26 0
정보/소식 정블리 01.06 21:03 33 0
잼동....... 01.06 20:53 89 0
지성이 장꾸마크 말리는거 너무 웃기네 ㅌㅋㅋ 1 01.06 20:53 148 0
재민이 사진 빨리 보고싶다 1 01.06 20:49 51 0
재민이 위스키 마시는 게 너무 충격적이야...ㅋㅋㅋㅋ 2 01.06 20:49 322 0
장터 엔시티존 포카 교환 구해요! 01.06 20:49 82 0
아 잼동의 축복이 끝이 없네 01.06 20:45 64 0
장터 be there for me 구성품 교환! 01.06 20:44 103 0
아니 오늘 잼동 진짜 겁나 낀다... 1 01.06 20:38 148 0
엔시티존 중독자가 나라니 01.06 20:36 44 0
아니 잼동............ 1 01.06 20:34 124 0
엔시티존 네오존 꾸미기 하려고 2 01.06 20:33 114 0
애들 계속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는거ㅋㅋㅋㅋ 1 01.06 20:27 88 0
하 127 보고싶다 01.06 20:24 46 1
행운버거 포카 오픈런만 하면 될까? 1 01.06 20:20 171 0
엔시티존 카드 고민 봐줄사람!! 3 01.06 20:1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