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너네 칠콘에서 꼭 보고싶은거 뭐야 44 11.12 15:311605 0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30 11.12 08:062898 0
엔시티우리 넴드, 홈 추천글 새로 만들어도 되나? 23 11.12 10:24627 4
엔시티스밍 200만 뚫었다!!! 19 11.12 17:04339 3
엔시티 헐 키캡도 파나보ㅓ 21 11.12 11:36699 0
 
김정우 이마크의 뒷담 그리고 앞담ㅋㅋㅋㅋㅋㅋ 2 01.07 22:25 226 0
아 집중력 훈련 왜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 01.07 22:25 40 0
마플 진짜 대신 아파주고 싶다... 2 01.07 22:23 137 0
솔직히 나 마크가 발리 얘기 꺼낸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4 01.07 22:22 197 0
연하 눈도 못 마주치고 목까지 빨개지는 거 진짜 뭐지 3 01.07 22:21 250 1
나 지금 여행와서 라방 못봤는데 너무 궁금해 2 01.07 22:21 76 0
둘이서 어제 진지한얘기 거의 1시간 가량 했다는 부분도 너무 좋았음 ㅜ 3 01.07 22:19 112 0
"그래도 기억해야지. 정캐리 내가 누구랑 헷갈릴 것 같아?” 4 01.07 22:18 206 0
맠정 이게이들 뭐야.... 01.07 22:18 64 0
내 친구이자 강아지ㅠㅠㅠㅠ 1 01.07 22:17 75 0
하 나는 진짜 연하의 서운 애옹 모먼트 너무 좋음 1 01.07 22:15 100 0
아 맠정 위라 댓글 진심 ㅋㅋㅋㅋ 5 01.07 22:15 451 1
정우랑 마크 진짜 때묻지 않는 애들 같아 6 01.07 22:14 225 0
마플 걱정은 되지만, 마크가 해찬이 상태 솔직하게 전달해준거 좋았음 10 01.07 22:13 699 8
정우 진짜 영어를 잘배웠다 5 01.07 22:12 229 0
형들도 몰디브갔는디 …. 1 01.07 22:12 233 1
오늘부로 맠정 캐해 다시 들어가야함 1 01.07 22:12 159 0
정우가 한 영어 뭐야?! 2 01.07 22:11 176 0
오늘 맠정 라방 결론 15 01.07 22:10 792 0
진짜 둘이 잘맞는거 너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함 ㅋㅋㅋㅋㅋ 2 01.07 22:1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