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9 09.11 23:281617 2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1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2 09.11 21:53474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6 09.11 23:30909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14 0
 
마플 근데 너무 서운함 진짜… 3 01.29 01:08 359 0
혹시 차 가지고 갈 생각하는 봉들 있오? 8 01.29 01:08 112 0
숙소잡았따... 01.29 01:07 76 0
수원은 차대절...없겠지?? 8 01.29 01:06 94 0
이 상황에 뜬금없지만 4 01.29 01:05 121 0
혹시 인천콘에서 선공개할 확률은..? 2 01.29 01:05 124 0
숙소 예약 갑자기 터졌나봐 3 01.29 01:05 275 0
추첨제라면 제발 01.29 01:04 61 0
궁금한데 2 01.29 01:04 54 0
어디든 갈수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어딜갈까? 어떻게갈까?이러는중 01.29 01:04 30 0
혹시 경기도 양주사는 봉 잇떠? 17 01.29 01:03 90 0
마플 와 진짜 까빠들 개나댄다 29 01.29 01:02 685 0
어타피 운 좋아야 하루 볼 텐데 1 01.29 01:01 100 0
차타고 30분거리인데 대중교통은 2시간이야.. 6 01.29 01:00 86 0
추첨제 안좋은점은 헛된 희망이 진짜..... 01.29 01:00 44 0
숙소가 없어ㅠㅠ 5 01.29 00:59 142 0
나는 당일치기로 다녀와야디,, 6 01.29 00:59 146 0
마플 인천은.. 교통도 숙박도 헬이구나? 3 01.29 00:58 262 0
인천 2호선 두 칸짜리임..! 12 01.29 00:57 270 0
음총팀 모금 공지 뜸! 1 01.29 00:57 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10 ~ 9/12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