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64 0:03304 7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2 09.30 12:27454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34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52 1
 
상암에서 나눔 하려고 하는데 24 04.02 11:42 371 2
상암콘 취켓성공한 봉 있어??? 6 04.02 11:39 344 0
낰낰 봉들아 안뇽 타팬인데 이번에 혹시 예판 미공포 주는곳 알수있을까,,, 4 04.02 11:33 118 0
아시아드 근처 다이소에서 건전지 사려는데 ㅋㅋㅋ 1 04.02 11:32 174 1
약간 충격때문인가 난 원우 8 04.02 11:27 399 3
치링치링 승관 인스타 8 04.02 11:23 113 0
정한이가 윙크하니까 호시 웃는거봐ㅠ 10 04.02 11:23 247 2
같구역에서 인티하는봉 봤당 13 04.02 11:19 213 0
아시아드 다른것도 좋았지만 주변 시설이 좋을 수 있단 점이 충격 9 04.02 11:18 204 0
너무너무 행복한 이틀이였어🩷🩵 5 04.02 11:13 82 0
혹시 vip2나 vip7구역 간 봉 있오?? 3 04.02 10:55 150 0
지금표에 만족해야하는데... 취켓팅하고파 7 04.02 10:55 196 0
서울콘대기무슨일..ㅠ 혹시 매진이야? 6 04.02 10:53 290 0
장터 서울 상암콘 일요일 자리 교환 구해요 04.02 10:44 206 0
도미노 무대 소취단 5 04.02 10:41 80 0
인천 막콘 원우 헤어 내 취향 9 04.02 10:39 169 0
혹시 동반입장은 본인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11 04.02 10:34 246 0
시구 도겸이 1주년이래 2 04.02 10:33 80 0
개인적으로 몬스터에서 좋았던 부분 9 04.02 10:30 194 1
와...콘서트 후유증 진짜 대박이다 19 04.02 10:10 1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8 ~ 10/1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