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MAU(월간활성이용자수) 기준 국내 1위 앱 자리를 지켜온 카카오톡이 유튜브에 결국 추격을 허용 당했다. 최근 카카오톡과 유튜브의 MAU 격차가 매월 줄어들면서 지난달에는 동률로 따라잡혔다. 이르면 이번 달을 기점으로 국내 1위 앱 자리를 유튜브에 완전 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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