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95 09.25 22:442988 2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41 0:12285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538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9 09.25 18:40501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63 2
 
찬이 로밍랩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3 21:46 178 0
어우 이렇게 됐네요... 7 01.03 21:43 415 0
아 전원우 기타 치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6 01.03 21:39 407 0
근데 승관이 새삼 말 잘한다 5 01.03 21:33 228 0
와 근데 도겸이 피부 진짜 좋다ㅋㅋㅋㅋㅋㅋ 2 01.03 21:31 148 0
하이라이트 어떻게 보는지 아는 봉ㅠ 8 01.03 21:27 183 0
어떤햄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 01.03 21:27 138 0
여기 승관이 선크림 바르는 건가보네 7 01.03 21:21 319 0
파이팅입덕봉... 세븐틴덕에 일년내내 도파민맥스 2 01.03 21:21 74 0
오늘 뜬 나나투어 우지 완전 이거 9 01.03 21:19 607 1
나 그런 자막 나오면 설렘 01.03 21:16 103 0
선공개 디노 헤어밴드 끼고 있었네ㅋㅋㅋㅋ 1 01.03 21:14 118 0
컨텐츠중독PD×컨텐츠중독멤버들 2 01.03 21:13 127 0
선공개보는데 마음아픈게 1 01.03 21:13 330 0
제발회 기존영상볼때 음향 안좋아서 목소리 잘안들렸는디 ㅠㅠ 감사함니다 01.03 21:12 53 0
대충살자 로맨틱크라운 옷 봉투에 프로틴 통째로 넣는 우지처럼 9 01.03 21:09 789 1
나나투어 선공개 말그대로 미리 보여주는 거지? 6 01.03 21:06 228 0
진심ㅋㅋㅋㅋ 제발회 걍 풀로 올려버리는 십오야 폼 미쳤닼ㅋㅋㅋㅋ 떡밥 너무 좋다.. 2 01.03 21:05 217 0
와 근데 진짜 바로 깨우기 컨텐츠 내용구성짜는거 미쳤어ㅋㅋㅋㅋㅋㅋ 01.03 21:04 78 0
십오야 인스탘ㅋㅋㅋㅋㅋ 2 01.03 21:04 3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6:14 ~ 9/26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