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240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2 0:09555 4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3005 2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1 11.29 11:30285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90 33
 
숑톤러들 자니? 잘 때 아님 진짜 집합 10 01.07 09:20 332 0
소희 첨들어보는 커버 7 01.07 09:16 219 1
또리 허리 이제 봄2 01.07 06:59 348 0
이거 보고 귀여워 주금 2 01.07 05:33 301 0
애들 아무래도 성찬이가 바꾼건 모르는거같닼ㅋㅋㅋㅋㅋㅋ 3 01.07 04:42 554 0
근데 성찬은 어쩌다 숑이 됐어 5 01.07 03:02 423 0
연프별 라이즈 ㅋㅋㅋㅋㅋㅋ 4 01.07 02:59 421 1
넨또 진짜 개재밌다... 9 01.07 01:57 229 1
나 진짜 이것만 보면 개쳐웃게 돼 5 01.07 01:33 422 0
나 라이즈가 너무좋아,,,, 1 01.07 01:11 214 0
멜론 프리징 38위당🧡 17 01.07 01:09 512 0
엠카투표🧡 1 01.07 01:09 38 1
엠카 투표🧡 1 01.07 00:59 48 1
엠카 투표🧡 1 01.07 00:51 43 1
씰룩 노래 왤케 좋아 어이없어 2 01.07 00:51 120 0
엠카 투표 ! 1 01.07 00:50 41 0
엠카투표🧡 1 01.07 00:47 46 1
숑석 환연은 찐이다.. 8 01.07 00:43 232 1
눈사람 성차니..안 보고 갈 수가 업찌 6 01.07 00:43 200 2
아 찬영이 이 인형 진짜 댕귀엽다... 4 01.07 00:36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