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17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82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66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13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3 9
 
나 조만간 치과 가야할 듯 01.04 01:17 57 0
와 개불안해짐 6 01.04 01:15 237 0
찬영이 너무 다정해서 눈물만 나옴 3 01.04 01:11 190 0
투톤즈 리를빗 찍은 거 비하인드 꼭 풀렸으면 좋겠다 4 01.04 01:06 82 0
내 사랑은 외계에 보는 숑톤 돌넨러들아 3 01.04 01:02 237 0
루이비텅 옷은 완벽하게 맘에 들진 않지만 ㅎㅎ 애들 패션 위크가서 좋다 2 01.04 01:01 112 0
난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음 4 01.04 00:59 113 0
이 포스터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3 01.04 00:59 133 0
서가대 배경도 의미있나...? 01.04 00:54 126 0
혹시 오늘 오후에 광야 엠디 수량 어땠어?? 4 01.04 00:51 122 0
오늘 라이즈의 축복 오졌다 01.04 00:45 79 0
이거 아마두 원빈이 방이겠지?? 2 01.04 00:39 275 1
헉 찬영이 들고있던 수첩에 단어 위성... 이런거네 01.04 00:38 108 0
라앤리 찬영이 짤(+또토리 동숲즈2 01.04 00:38 132 0
이 포스터 의미 있을 거 같지 않아? 6 01.04 00:33 165 0
넨톤들아 커터님 만화 이번거 ㄹㅈㄷ웃기닼 3 01.04 00:31 142 0
오늘 뜬 사진들 01.04 00:31 39 0
이거 이렇게 잇으니까 뭔가 어린왕자? 01.04 00:31 77 0
숑넨 자컨 움짤들 떴다 진짜 개껴 9 01.04 00:30 272 0
석또 게헤가 아닐까.. 2 01.04 00:29 1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