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3 0:115190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205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20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4 2:13838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17 0
 
힙합팀 이거 봤어? 세계관 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02 18:19 322 0
나 상암 우측 a 구역인데 돌출 끝으로 올 때랑 토롯코 6 04.02 18:17 141 0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몇십만원 썼어 20 04.02 18:17 303 0
상암 콘 자리 여긴데 25 04.02 18:13 432 0
위버스 알림있잖아 4 04.02 18:09 68 0
나 백투백에 갇혀살아... 3 04.02 18:06 72 0
근데 캐럿봉 에이에스 가면 뭐 해줘 ..? 8 04.02 18:01 179 0
도겸이랑 승관이랑 봉봉이 9 04.02 17:52 156 2
치링치링 도겨미 공트 2 04.02 17:51 85 0
인천콘 고객경험조사 문자링크 10 04.02 17:51 191 0
이번 앙콘 홈마분들 단체 사진 있는 봉!! 2 04.02 17:50 114 0
장터 첫콘 교환 구합니다 3 04.02 17:42 183 0
장터 상암 첫콘 울트라 23 or 24 대여 받고 싶습니다! 1 04.02 17:38 118 0
세븐틴라운지 가본 봉들 있어? 4 04.02 17:36 57 0
봉들아 나 벚꽃 밑에서 에이프릴 샤워듣는중 1 04.02 17:35 64 0
다들 배경화면 모양? 67 04.02 17:23 2661 1
위버스샵 캐럿봉 3 04.02 17:18 148 0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릴스다 2 04.02 17:15 135 0
자리 어디가 나을까 26 04.02 17:09 218 0
하 밴드 라이브 편곡 진짜 좋았다 5 04.02 17:08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