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6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4l
이 글은 1년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156 02.17 16:204544 18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75 17:481158 0
라이즈 브리즈와 라이즈가 끈끈했으면 좋겠어요 75 9:085906 46
라이즈와 엠피쓰리도 나오네 48 15:061081 0
라이즈와 뮤빗 막판에 다털었다+ 우리 다 됐어!! 34 12:00549 11
 
아 약간 거울 치료된달까......(ㅈㅇ 숑넨) 14 04.08 22:01 452 6
숑톤 연반 미치겠다 5 04.08 22:00 196 3
숑톤 진짜 시도때도 없이 만지신다 4 04.08 21:54 226 1
내 남친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4.08 21:54 292 3
아 개짜증나 3월✌️일 인거 옆에서 영원히 알려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4.08 21:52 302 2
앤톤이 꼴찌 아닌거에 개행복해 보임ㅋㅋㅋㅋㅋㅋ 2 04.08 21:52 163 0
은석이 찐텐으로 웃는 거 개좋음 7 04.08 21:51 253 3
톤넨 아기 거북이🐢커플들아 11 04.08 21:50 254 3
숑톤 목만진거 관련해서 나랑 토론할사람 15 04.08 21:50 386 5
아 원빈이 2 04.08 21:49 145 0
(>ㅁ<)(>_<) 9 04.08 21:47 183 0
숑톤 매번 느끼는거지만 둘이 똑같아 6 04.08 21:46 239 3
숑넨 연상은 이미 손으로 연하 생일 알려주고있었네 4 04.08 21:44 198 1
숑톤 연하 팔뚝 남아나질 않네 5 04.08 21:42 215 1
자컨팀 보고 싶은 거 다 보여주네? 3 04.08 21:40 168 0
아 진짜 유난 쩔어 (숑톤) 10 04.08 21:40 324 3
만나이 제대로 말아주세요 2 04.08 21:39 98 0
톤넨 이젠 연상마저 내잘알을 시전하네 6 04.08 21:39 250 3
숑톤 그만 좀 만져... 5 04.08 21:39 194 1
난 이렇게 기다려주면 보통 사귀는 거라고 생각함 (숑톤) 5 04.08 21:38 2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