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5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이 글은 1년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156 02.17 16:204544 18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74 17:481041 0
라이즈 브리즈와 라이즈가 끈끈했으면 좋겠어요 74 9:085904 46
라이즈와 엠피쓰리도 나오네 48 15:061078 0
라이즈와 뮤빗 막판에 다털었다+ 우리 다 됐어!! 34 12:00548 11
 
아기멍게즈 2 04.08 22:18 195 0
숑톤 걍 휘핑크림 커플 같으심 10 04.08 22:14 376 4
오늘따라 성찬이가 더 아기처럼보임 5 04.08 22:12 226 1
숑톤걸들 이제 컴백하면 잠 못 잠 7 04.08 22:11 257 3
아ㅋㅋ썸네일에 이것 뭐에요 ㄱㄲㅋㅋ 2 04.08 22:11 261 2
하우스붐 넘 기대돼 1 04.08 22:08 103 0
박원빈 이거 진짜 너무 귀여움.........012 귀여움 진짜 제발요 10 04.08 22:06 277 2
톤넨 그와중에 연상 귀여워하는거봐 13 04.08 22:06 359 7
게임 쫌 할쭐아네(ㅈㅇ 성찬 ft.소희) 4 04.08 22:06 239 0
난 숑톤이들의 포인트를 정말 🤷🏻‍♀️ 7 04.08 22:06 286 2
숑톤 내눈엔 다소 보드게임카페 데이트하러 간 커플로 보인다 4 04.08 22:05 200 2
오늘 숑톤 4번 터진 거 알아? 15 04.08 22:04 373 3
이거 어디서 봤나 했다 5 04.08 22:03 180 0
하우스 붐 온다 2 04.08 22:03 107 0
숑톤 포크 수납하는 거 왜 설레냐 8 04.08 22:02 316 4
팬콘 왜 막콘을 더 선호하는거야? 5 04.08 22:02 169 0
깔라만시인가 낄라만시긴가 암튼 그거 매운거아니에요 숑형 ... (숑톤) 8 04.08 22:02 277 2
숑톤 자컨 쭉 볼때 이건 못 봤는데 5 04.08 22:01 253 3
벌칙 음료 마시려니까 야야야야야 하면서 말리는 거💢 아이런거 드라마에서만봣다고.. 3 04.08 22:01 231 1
아 약간 거울 치료된달까......(ㅈㅇ 숑넨) 14 04.08 22:01 452 6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