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4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924 15
인피니트/정보/소식 우리 인생네컷 프레임 나온다! 41 12.22 11:132460 3
인피니트 김성규가 작정하고 섹시해지면 위험한 이유 (끝까지보세요 ㄷㄷ) 23 12.22 18:59509 7
인피니트 성규 프레임 떴다 21 10:12641 0
인피니트 우현이 웃는게 너무 예뻐! 18 12.22 17:36568 0
 
와...!!!!!! 5 01.05 22:00 401 2
선예매한 거 양도했는데 4 01.05 21:58 288 0
와 남우현 얼굴 뭐지 4 01.05 21:52 276 2
성불 4 01.05 21:24 234 2
뚜기들아 이거 어디에 올라온 사진이야?? 4 01.05 21:09 259 2
식목일 맨투맨 무슨색 살까?ㅠㅠㅠㅠㅠㅠㅠㅠ 9 01.05 20:42 272 0
뚝들아 시그 이거 하자 맞지..? 8 01.05 20:03 358 0
볼캡은 재입고 없으려나? 2 01.05 19:31 150 0
혹시 동행 구하는 뚝 있어??? 4 01.05 19:21 127 0
지금막콘 3층맨뒤하나잇다 1 01.05 19:09 169 0
장터 식목일 다시보기 분철 필요한 뚝 있어?(올패스) 2 01.05 18:57 74 0
티링 취소입금! 3 01.05 18:25 167 0
낮공가는 지방러 뚜기 있어? 16 01.05 18:16 152 0
본인표출뚝드라 나 이 글뚜긴데 합격했어🥹 15 01.05 18:14 761 0
남우현 블랙 가죽자켓에 장갑끼고 웃는거 1 01.05 18:10 144 4
주문 취소하면 바로 재고 떠?? 4 01.05 18:00 140 0
ㅅㄱ 볼캡 레터링 뭐라고 적힌 거야???? 2 01.05 16:52 236 0
마플 컨셉 사계라서 꼭 옷이 아니라도 다양한 소품 있을 줄 3 01.05 16:47 251 0
규퓨저랑 예전 향수랑 3 01.05 15:40 305 0
장터 혹시 뀨봉 양도 가능한 사람? 4 01.05 15:31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