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41 2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012 37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594 0
라이즈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12.26 20:58352 0
라이즈라브뜨 몇 회차 신청할거야?? 19 12.26 15:45678 0
 
여기 원빈 앤톤 귀여워ㅋㅋㅋㅋ 13 01.06 13:25 433 1
Love 119 레코딩 비하인드 8 01.06 13:18 340 0
희주들 다들 라이즈 입덕 언제했어?! 214 01.06 13:17 5620 2
라이즈랑 애기.. 진짜 힐링이다 01.06 13:15 60 0
오긴 뭐가 오고 잠깐만은 뭐가 잠깐만임 (또리비니) 1 01.06 13:13 154 0
헬로 82 소신발언 1 01.06 13:05 201 0
동숲즈 이거 ㄹㅇ 육아분담 개잘함ㅋㅋㅋㅋㅋㅋㅋ 1 01.06 13:01 300 0
타로랑 애기 너무 귀여워🥹🥹🥹🥹🥹 1 01.06 12:51 162 0
러브119 드라이브곡이네 01.06 12:51 71 0
아니 은석이 사람아기 부르기를 무슨 찰리 부르듯이 하냐고ㅋㅋ 1 01.06 12:38 173 0
정보/소식 위버스 미디어 01.06 12:32 97 0
이찬영 장남력 때문에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 2 01.06 12:29 187 0
미디어 (CC) 심장 해로운 라이즈 첫 키즈 콘텐츠💕Love 119급차🚑대기중ㅣCOPY&.. 2 01.06 12:22 125 1
브리즈덜아 우리 그 프로모 홍대에서 한다던거 01.06 12:03 137 0
한터 투표하는 몬드들 갤럭시쓰면 1 01.06 11:30 113 1
혹시 뮤뱅 사녹때 슬로건 2 01.06 11:15 215 0
🍈 10 01.06 11:13 287 0
밤똘즈 페어 너무 좋음 4 01.06 11:10 151 0
Hello82 티저!! 8 01.06 11:04 261 0
진짜 효자야 성찬이 10 01.06 10:59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