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8 09.29 21:411455 4
세븐틴고양콘 2층도 엄청 안보이겠지..? 21 09.29 15:42954 0
세븐틴다들 캐럿반 특전 어디꺼 샀어ㅠ! 14 09.29 11:02256 0
세븐틴다들 앨범이랑 캐럿반 어디서 몇 장 샀니 14 09.29 20:0098 0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10 0:1535 0
 
호시한테 빠졌는데 사진 두고 가줄 수 있을까…….. 26 01.06 05:21 156 0
나나투어 보니까 패키지 여행 가보고 싶어짐 1 01.06 04:46 78 0
새끼 봉인데 민원이라는 걸 시작해보려고 해 5 01.06 03:59 331 0
제발회 지금 보고있는데 진짜 마음 따수워진다,, 3 01.06 03:35 93 0
애들 로마 간거 보니까 나 로마 갔을때 떠올라ㅋㅋ 2 01.06 02:55 174 1
장터 나나투어 티셔츠 양도 구해요ㅠㅠ 01.06 02:51 99 0
형들이 막둥이 깨물어주고시퍼 한 이유가 다 있다 3 01.06 02:50 292 0
나 나나투어보고 세븐틴 자컨에 관심 생겼는데 10 01.06 02:44 252 0
원우 방 들어갈 때 3 01.06 02:25 433 2
준프모임 2 01.06 02:22 185 0
특전 포카 궁예 2 01.06 02:20 131 0
세븐틴 단체포카를 찍으려면.. 2 01.06 02:19 222 0
지훈이 근데 진짜 잘자더라 3 01.06 02:18 140 0
쿱스가 애들이 거부할수도 있지않냐 할때 개웃었는데 01.06 02:11 167 1
??? 형 랜치가 뭐야? 4 01.06 02:07 244 0
이 도파민 풀충 상태에서 이제 또 자고일어나면 골디가 오는거야 2 01.06 01:52 87 0
승철이의 다정함에 마음이 너무 힘듦.. 7 01.06 01:49 259 1
승관이가 릴스 만들고싶다하고 정한이가 만들어보자 하는거 1 01.06 01:45 150 0
얘들아 풀버전 보면서 티빙 다시보기도 틀어놔야한당 4 01.06 01:45 142 0
아니 근데 명호 진짜 얼마나 기대했길래 애들이 다 어떡하냐 그러냐구ㅋㅋㅋㅋㅋ 2 01.06 01:37 2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