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도대체 이런 콜라보 패션템은 누가 사는 걸까? 16 0:29607 0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10 10.03 18:5260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8 0:2678 2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0.03 13:27211 4
스키즈/마플혹시 오사카콘 넣은 걸음이들 있어...? ㅠㅠ (혹시몰라서마플걸게..) 7 10.03 22:23129 0
 
오늘 애들 오긴 오네ㅋㅋㅋ비와.. 07.16 10:03 48 0
발성치료가 아파서 받는건 아닌거지? 4 07.16 09:44 180 0
정보/소식 탕탕🖤❤️ Felix teased their "addictive" new m.. 07.16 09:18 79 0
오늘 키즈들이 확실히 한국 오긴 하는구나 5 07.16 08:04 148 0
슼모닝 오쪼나🖤❤️ 3 07.16 07:52 25 0
정보/소식 CLASH "BST Hyde Park” 스트레이 키즈 인터뷰 번역 1 07.16 07:48 64 0
팬밋 집샵 온판 혹시 나만 배송 안해주는거야? 7 07.16 02:20 356 0
칙칙붐 티저 이제 봤는데 2 07.16 01:23 114 2
바부람냥즈 ㅋㅋㅋㅋㅋ 3 07.16 01:15 109 0
정보/소식 탕탕🖤❤️ 용릭스타그램 스토리 2 07.16 01:10 83 0
정보/소식 탕탕🖤❤️ 미니벌스땨그램 3 07.16 01:04 54 2
정보/소식 탕탕🖤❤️ 미니벌스땨그램 스토리 07.16 01:04 41 0
정보/소식 탕탕🖤❤️ 한아둘셋넷스타그램 1 07.16 01:03 47 0
스키즈 보유국 될 예정입니다✌️ 3 07.16 00:58 10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BST Hyde Park : 롤링스톤uk 평점 ⭐️⭐️⭐️⭐.. 6 07.16 00:54 124 6
팝업 엠디 온라인도 열리는건가?? 10 07.16 00:49 99 0
예능소식 계속 올라와서 좋은데 나왔으면 하는 희망예능 뭐뭐 있어? 14 07.16 00:38 668 0
정보/소식 탕탕🖤❤️ 줏돼스타그램 4 07.16 00:13 57 0
정리글 본인표출 🥠 컴백 스밍 + 총공하는 법 정리글 🥠2 07.16 00:11 143 5
현진이 약간의 목소리 변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13 07.16 00:05 33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00 ~ 10/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