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17l 5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5 09.20 13:592713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7 09.20 22:34957 30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2 09.20 20:15136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32 2
세븐틴이번에도 상암처럼 나중에 시제석풀리는거 있을까….? 17 09.20 11:30349 0
 
컴백 언제일까 3 03.28 09:28 97 0
새삼 고척은 끼는 정도도 아니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 3 03.28 09:26 233 0
혹시 인천콘 첫콘표 취소할 사람 있을까...? 21 03.28 09:15 265 0
오늘 카라모바 발표구나… 2 03.28 09:10 84 0
나나투어 티셔츠 송장 떴다!!! 3 03.28 09:05 92 0
인팍 취켓 취소수수료 당일은 없어? 5 03.28 09:03 150 0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1 03.28 09:02 74 0
봉들 자리 선택 도와줘 ㅠ 2 03.28 09:00 106 0
마플 시야 검색해보는데 6 03.28 08:52 439 0
휴 겨우 입금했다 03.28 08:43 74 0
정관장 인스타에 뿌야 댓글🥹 2 03.28 08:39 178 2
C구역이랑 S석 잡았었는데 자리 오때..? 3 03.28 08:32 208 0
상암콘 가는 지방봉들아!! 1 03.28 08:30 95 0
뉴뉴럿봉 건전지 몇개넣어? 4 03.28 08:16 93 0
인천막콘 9 03.28 07:57 167 0
서울콘 자리 골라주라: c구역 28열 vs. u구역 60열 10 03.28 07:52 210 0
아니 콘서트 관련사항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5 03.28 07:52 132 0
장터 인천 콘서트 막콘 w4양도받을봉? 4 03.28 07:51 184 0
하.... 꿈이었어..... 3 03.28 07:43 185 0
인천 서구 지금 비오는데... 4 03.28 07:34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