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앤톤/후기 라이즈 콘서트 늦은후기 24 09.17 08:36285 14
앤톤 톤모닝 10 09.16 07:0338 1
앤톤울 애기 투어도느라 고생했고 너무 잘 성장했다 9 09.15 19:2479 3
앤톤 톤뇽이들아 비상비상 바가지 이즈 백 7 09.15 14:0850 6
앤톤 톤모닝 6 09.15 08:0144 3
 
톤모닝🫂🧡 10 01.12 07:38 34 0
앤톤 보고싶을때 3 01.12 01:27 60 0
충격 윙크하는 강아디 실존 5 01.12 01:21 62 1
농구부 이찬영🏀 3 01.11 23:51 41 0
오늘 엠카 직캠 너무 좋다 4 01.11 22:48 36 0
후웅강아디.. 3 01.11 21:21 40 0
미디어 자컨-뮤비 비하인드 3 01.11 21:04 14 0
엘에이 케이콘 전생같아 2 01.11 19:44 32 0
미디어 love 119 유튜브 쇼츠 ❄️ 5 01.11 19:28 25 0
미디어 [엠넷] MPD 직캠 - 라이즈 앤톤 5 01.11 19:12 30 0
톤뇽이들 찬영이 최애 셀카 뭐야? 13 01.11 16:45 167 0
톤모닝🫂🧡 10 01.11 08:17 28 0
찬영이가 요즘 mz 고백한거 3 01.11 01:46 116 4
찬영이 이 착장 좋다 7 01.11 00:23 80 0
찬영이가 말아주는 첫사랑 무드에 나 너무 약해 3 01.11 00:22 60 0
미디어 인스타 RIIZE Love 119 Photo Dump #1 1 01.11 00:18 19 0
숨겨왔던 🔥플러팅 스킬🔥대공개?! 오늘부터 부희주는 내 여자친구임ㅋㅣ동방으로 따.. 2 01.10 23:00 20 0
유퀴즈 예고 7 01.10 22:56 50 1
정보/소식 2023 써클차트 어워즈 신인상 유니크 리스너부문 - 라이즈 2 01.10 19:42 49 0
아 이찬영 으르렁 7 01.10 19:06 5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8:12 ~ 9/18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앤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