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Call back 제외 제일 좋은 수록곡 말해보자!! 23 11.05 11:37495 0
샤이니이야 최민호 더시즌즈녹화에서 군가불렀단다 21 11.05 21:20305 0
샤이니 아 이진기 세수할때 거울에 비친 얼굴 18 11.05 19:47473 1
샤이니 ㅋㅋㅋㅋㅋ 기사보고연락온거 22 11.05 15:13431 0
샤이니헐 민호 더시즌스 녹화 하나봥 16 11.05 17:13212 0
 
마플 창동아레나 완공 빨리 좀 2 07.19 15:30 161 0
지방익 서울에 방을 하나 구해야겠다 12 07.19 15:26 1085 0
기범이 출국 12 07.19 15:23 1025 0
난 분명히 한 그룹을 파고있는데... 17 07.19 15:17 1078 0
마플 또... 4 07.19 15:17 179 0
올림픽공원에서 하는 태민 콘서트 가고 싶다 2 07.19 15:16 112 0
영종도 샤이니는 대관료 깎아 줘야하는거 아니야? 30 07.19 15:06 3174 3
아니 열일 고마워요 고마운데 진짜 고맙거든요?? 6 07.19 15:05 190 0
헐 태민이 ㅎㄹ님 유튜브나오나봐 7 07.19 15:04 309 0
정보/소식 태민이 혤스ㅋㄹ 나온다 !!! 14 07.19 15:03 1139 0
빙들아 투표권모아야돼 07.19 14:43 48 0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진짜 오억 필요해 우리 2 07.19 14:35 70 0
오 공연회사봤는데 팬미랑 똑같아 1 07.19 14:32 98 0
아니 왜 또 인팤이야 3 07.19 14:30 85 0
재작년 민호 체이스부터 통장이 채워지질 않아 5 07.19 14:30 73 0
영종도 스타트 찍고 앙콘 체조 각이다 16 07.19 14:29 1219 0
샤이니 미친듯...... 2 07.19 14:28 129 0
앨범 12일각인 거 같당 4 07.19 14:20 146 0
와 근데 막날이긴한데 8월콘 대박이다 6 07.19 14:18 348 0
8월 29일에 출국하는 빙....운다울어 1 07.19 14:1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