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51 10.08 10:422341 0
엔시티드림쇼 선예매 아니어도 31 10.08 16:501029 0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3 10.08 10:16208 0
엔시티최근 멜티 폰으로 성공한 심 있어? 24 10.08 15:01602 0
엔시티티켓팅 아이패드도 꽤 좋은듯 25 10.08 22:07678 0
 
지성이 800발 쏜 거 개웃겨 제발 03.10 20:35 59 0
칠링 6편으로 늘려주시술 03.10 20:35 44 0
허니버터칩 얘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 03.10 20:33 78 0
근데 역시 자컨이 있으니까 좀 사는거같아 03.10 20:30 43 0
아 벌써 다봤다ㅡㅠ 03.10 20:28 49 0
드림 오늘 12시에 티저 뜨지?! 1 03.10 20:27 88 0
마플 . 3 03.10 20:26 513 0
총 싸움 개재밌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0 20:26 38 0
정보/소식 태용이가 위시 애기들에게 보낸 편지💚 4 03.10 20:26 208 0
칠윗드 더줘!!!!! 너무 짧아 ㅠㅠㅠㅠㅠㅠㅠㅠ 03.10 20:26 37 0
아 천러 해찬 잘알이넼ㅋㅋㅋㅋ 1 03.10 20:25 140 0
드림 총싸움 초딩같아 ㅋㅋㅋㅋㅋ 03.10 20:25 44 0
마크 감기 조심하라는 말 진짜 좋아하네ㅋㅋㅋㅋㅋ 03.10 20:24 47 0
너무 귀여워... 03.10 20:24 44 0
아 근데 라방이 가볍고 유쾌해서 기분 환기되는 거 같음 2 03.10 20:24 91 0
드림 우다다다 노는거 넘 귀엽다 1 03.10 20:22 45 0
시원섭섭 1 03.10 20:20 68 0
나 더유니티 벌써 그리운데 어떡해?🥺 03.10 20:17 38 0
단체로 먹투유 찍었으면 좋겠다... 4 03.10 20:15 129 0
저 머리색 진짜 놀랍다...주어 지송이 2 03.10 20:1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