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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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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러(작가)다들 글 어디에 써?? 10 06.23 19:59137 0
연성러(작가)내 글 내가 100번 다시 읽는 건 나뿐인가? 5 06.20 22:18102 0
연성러(작가)글 올리고 반응같은 거 못 보겠는 거 어케 고침? 3 06.13 00:25104 0
연성러(작가)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해놓은 글이 있는데 판 옮기고 싶어서 고민이야... (긴글).. 5 06.17 18:0191 0
연성러(작가)리얼물 호불호 많이 갈리나? 4 06.17 23:3469 0
 
상업작도 보면 씬이 좋은 글이 있고 별로인 글이 있잖아? 3 07.03 20:01 63 0
혹시 판에서 네임드거나 금손으로 불리는 자기 있어? 1 06.29 12:11 104 0
같씨피 글인데 채널 따로 파는 사람 있나 1 06.27 16:43 67 0
다들 글 어디에 써?? 10 06.23 19:59 137 0
고증 틀린 부분을 알게 됐는데 걍 모른 척 안 고치고 싶다 1 06.20 23:04 66 0
내 글 내가 100번 다시 읽는 건 나뿐인가? 5 06.20 22:18 102 0
마플 포타로 수익 내는 자기들아 1 06.19 21:54 109 0
리얼물 호불호 많이 갈리나? 4 06.17 23:34 69 0
아 필명 겨우 정했는데 혹시 몰라 찾아보니 판에 이미 계시네 06.17 20:28 30 0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해놓은 글이 있는데 판 옮기고 싶어서 고민이야... (긴글).. 5 06.17 18:01 91 0
글 오래 쓰는 연성러들, 스플릿 키보드 강추 06.16 13:52 53 0
글 올리고 반응같은 거 못 보겠는 거 어케 고침? 3 06.13 00:25 104 0
포타 입금된 거 보니까 수수료 실감난다 4 06.10 11:14 107 0
마플 그냥 마음 비워야겠다🥲 06.08 20:08 54 0
친구들이 다른 작가 글 왜 안보냐고 뭐라할때 스트레스받아 1 06.07 13:35 72 0
포타 유입검색 0인데 조회수 나오면 뭐야?? 링크?? 1 06.07 00:27 56 0
조용히 조회수만 올라가고 2 06.02 22:00 101 0
밑에 수수료 글 보고 : 옮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쓰고 있어? 투비로 간 사람.. 4 06.02 12:00 109 0
포타 수수료 개많이 뗀다 6 06.01 14:07 146 0
각자 판에서 인기있는 장르 뭐야? 1 05.29 19:32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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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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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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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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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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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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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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