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6 11.03 11:106559 41
라이즈 앤톤이 이렇게 웃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25 11.03 21:431384 27
라이즈 톤넨 너야? 진짜 너야? 아니잖아 18 11.03 21:41551 14
라이즈우리판 분위기 좋은거지?19 11.03 17:35814 1
라이즈/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17 11.03 17:57388 1
 
성쇼가 조타 12 05.05 22:54 246 5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5 05.05 22:53 201 2
와 젠몬 관계자분? 타로 찐팬이시닼ㅋㅋㅋㅋㅋ 12 05.05 22:52 615 3
센터장님 인스스 봤니 1 05.05 22:50 397 0
숑톤 15 05.05 22:50 356 3
ㅋㅋㅋㅋㅋ 찬영이 이제 리를빗 챌린지 중독된거 아니겠지 7 05.05 22:46 239 2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2 05.05 22:43 272 4
성찬이 위버스 왔당~ 1 05.05 22:43 55 0
리즈코 : 나 멀미나.. 살려줘 5 05.05 22:43 222 0
몬드들 팬콘 엠디 어느 사이트에서 샀ㅇ오?? 7 05.05 22:40 145 0
나 팬아트보고 또 울어 1 05.05 22:39 197 1
원빈이 왜이리 잘생겼지 .. 11 05.05 22:38 202 2
톤넨 이게 존재해도 되는거니 8 05.05 22:38 299 5
원빈이 요런 프로 모먼트? 예민미? 좋다 1 05.05 22:37 218 0
본인표출 나 아까 박맛젤 사진 찍었는데 웃겼어 4 05.05 22:35 195 3
처음 연습실 들어갔을때의 교복입은 원빈이 나도 보고싶다..1 05.05 22:33 84 0
한 번 더 사랑에 빠진다는 게 뭔지 알았어 05.05 22:33 47 0
뭐야 숑톤 이거 이제봄..이것 진짜 뭐예요?... 아니 이게 뭔.. 5 05.05 22:33 339 2
오늘 애들 애기사진 껴있던 게임 직캠영상 짹에 있니?? 1 05.05 22:32 85 0
응원봉박스에 들어있는 스티커는 그냥 아무데나 붙이는거야? 4 05.05 22:31 10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32 ~ 11/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