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6 09.15 12:544295 33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23 14:02344 12
방탄소년단/마플 사측 슈개 F4 한명씩 등장하는 중 22 09.15 21:192647 3
방탄소년단/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7 09.15 19:571114 2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15 09.15 23:00301 3
 
잠시만요ㅠ제목부터 눈물좔좔인대요ㅠ 01.17 18:50 25 0
아미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지민이 폄지 옴 01.17 18:50 29 0
정보/소식 미친 위버스 지민이 편지 ㅜㅜ 19 01.17 18:49 654 13
아 잠시만 알림 잠깐 뜬 것만 봐도 울음나오는데요 아잠깐만 01.17 18:49 26 0
삐삐 지민이 위버스 01.17 18:49 58 1
하퍼스바자 인스스 태형이 5 01.17 17:47 122 1
💜 방탄 오늘 저녁 메뉴 🍱💜 3 01.17 17:31 81 0
방탄거북스프🐢 52 119 01.17 17:31 135 0
태형이 눈 커서 이게 되는게 진짜 미쳤다 3 01.17 17:30 262 1
호비 홉온스 언제쯤 뜰거같애? 5 01.17 17:14 73 0
삐삐 태형이 남준이 수료식 주먹인사 (어제) 33 01.17 16:53 3109 14
사진 어디껀지 알려줄 탄소 있을까..? 3 01.17 16:40 165 0
미치궛따 이병 꾹뚜기 1 01.17 16:25 305 0
태형이 청룡적이란 표현 찰떡이다 ㅋㅋㅋㅋ 3 01.17 16:21 208 1
방탄거북스프🐢 51 199 01.17 16:18 206 1
아 애들 갑자기 상받을때 혼난거 생각나서 웃김 2 01.17 16:13 230 0
정구기 식판계 개귀엽다ㅜㅜ 2 01.17 16:07 238 0
컴포즈 감독님 인스스 (태형이 아이디어 뱅크래💜 5 01.17 15:39 322 2
헐 그러네 올해 첫 위버스 알람이네 😭😭 01.17 15:14 69 1
정구기ㅠㅠㅠㅠㅠ 01.17 15:1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