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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00l 7
이 글은 5개월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봉준호 감독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인들이 배우 이선균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냅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문화예술 관련 단체 29개를 중심으로 결성됐습니다.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 가수 윤종신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수사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개정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911315



 
   
익인1
와..
5개월 전
익인2
더커졌으면 좋겠다 문화예술인 인권보호좀
5개월 전
익인3
피의사실공표를 정치인은 안 당하고 연옌만 당하는 거 고쳐야 됨 또 누가 당할지 모름
5개월 전
익인13
정확히는 국힘정치인만 안당하는게 맞아요 노무현도 당했고 이재명을 비롯한 야당정치인들도 일상적으로 당하고있는중
5개월 전
익인14
222
5개월 전
익인30
333
5개월 전
익인4
이런건 응원합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번 일같은 일들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정치권 애슈 덮기 용도로 쓰는거 그만하길.
5개월 전
익인5
이참에 제대로된 언론, 수사의 선이 세워졌으면합니다
5개월 전
익인6
멋있다 연예인들이 늘 방패막처럼 부풀려져서 얻어맞는 느낌이 늘 있었는데 반복되지 않기를
5개월 전
익인7
이건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8
호옹이…
5개월 전
익인9
이건 해야 함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야 하는데 그걸 흘린 경찰이나 받아쓴 언론이나 시작이 어떻게 된건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5개월 전
익인10
👏
5개월 전
익인10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11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12
이선균씨가 잘한건 1도 없지만,
수사 과정이 결론도 안 났는데 너무 세세하게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사생활도 다 녹취 폭로되고 이러니까
사실 수사과정만 너무 공공연하게 안 했다면 , 죽음까지 내몰진 않았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15
뭐. 인권이니까
5개월 전
익인16
언론도 경찰도 다 제대로된 처벌이 필요해보임
5개월 전
익인17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18
“수사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개정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5개월 전
익인21
22
5개월 전
익인23
33
5개월 전
익인27
44
5개월 전
익인19
저도 고인이 되신 이선균씨의 사생활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방패막이로 삼고, 과하게 언론 플레이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뉴스에서도 어떤 정치권 문제보다도 연예인 이슈에 과한 워딩을 써가면서 다루는게
강약약강 그 자체가 아닌가싶었습니다.
이선균씨 뿐만이 아니라 지난 연예계 이슈를 돌이켜보면 반복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개선됐으면 하네요.

5개월 전
익인20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22
악의적으로 정치에 희생 된 상황이라 진상 규명해야 할 것 같아요.
5개월 전
익인24
이건 응원
5개월 전
익인25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26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28
응원합니다
5개월 전
익인29
착각하지는 말아야할것은 공인이 바람을 피고 음주운전을 하고 마약을 하고 어떤 형태의 폭행을 했다 라는 사실을 사생활 취급하고 옹호하는 분위기로 가자 라는게 아니라는것 잘못은 명명백백한 잘못이고 위는 과도한 사적노출과 개인의 수사내용을 언론이 입수하여 마음대로 퍼트리는 행위등을 고치는것에 의미가 있다라는것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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