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3l 12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3 11.08 23:092151 3
세븐틴분명 전떤고양이랑 같이 갔는데 15 11.08 20:171067 1
세븐틴 앨범 리디자인한건데 12 0:00437 8
세븐틴노래 제목 좀 알려줄 봉 18 0:13282 0
세븐틴퍼즐봉중 갤럭시쓰는 애들아 15 11.08 15:53179 0
 
헉위버스 앨범 잔뜩 품절됐네..? 1 01.10 07:33 207 0
디스인펙트 너무너무너뮤너무 재미따… 2 01.10 05:40 189 0
나나투어 질문있어유!! 3 01.10 04:37 197 0
호시 왤케 햄찌 2 01.10 02:52 204 1
이때 민규 왜이렇게 쿱스를 빤히 쳐다봐ㅋㅋㅋ 3 01.10 02:52 394 0
막뚱이 사랑받는 영상ㅋㅋㅋㅋㅋㅋ 3 01.10 02:08 160 0
아니 봉들아 좀 염치없긴 한데 이걸로 무슨 영상인지 알 수 있을까? 17 01.10 01:47 425 0
대상받는 자리에 승철이가 함께해서 고마울뿐이야 ㅠㅠㅠ 01.10 01:44 75 0
ㅠㅠ 승철이 투어 마지막 함께 할 생각했다는게 넘 기특하다 6 01.10 01:30 315 0
진짜ㅜ나나투어 아는맛이 무섭다고 3 01.10 01:14 265 1
ㅋㅋㅋㅋ 나나투어 또보는데ㅋㅋㅋ 4 01.10 01:03 136 0
승처리 커팅 하지말라는말 하지마까 5 01.10 01:03 455 0
근육량 잘 보존 ....😇 01.10 00:57 77 0
ㅋㅋㅋㅋㅋㅋ먹다가 찍은거 넘 귀얍넹ㅋㅋㅋ 01.10 00:56 42 0
치링치링 체리 위버스 1 01.10 00:50 64 0
봉들아 혹시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알아??? 4 01.10 00:48 129 0
옛날 골디때도 굳이 형아 옆자리로 가는 민규... 4 01.10 00:37 424 0
스쿨오브락 차니 목소리 뭐야 나 귀녹아 1 01.10 00:36 51 0
아나스 🍈 20만 ♥️ 돌파 ! 4 01.10 00:25 90 0
럿들아 이거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1.10 00:14 2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26 ~ 1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