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1시간 전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아 단사 너무 좋다 19 01.06 18:52815 2
더보이즈 뜬금없는데 주연이 프롬 프사 뒤에 멤버 누구야?? 17 17:24631 0
더보이즈 재혀니 블러셔 뽝 한 메이크업 진짜 좋다 12 11:43433 1
더보이즈삐뽀 주연 프롬 11 17:0873 0
더보이즈 상연이 인스스ㅋㅋㅋ 10 01.06 19:07477 0
 
삐뽀 영훈 버블 5 01.11 11:17 64 0
송도즈 밀라노 브이로그 비하인드 원해요 5 01.11 11:16 104 0
이거 무슨 영상이야?? 알려주러 3 01.11 10:47 128 0
마플 아 공항 진짜 9 01.11 10:40 511 0
송도즈 미쳤다 13 01.11 10:27 537 0
왜 공항가??? 8 01.11 08:55 792 0
삐뽀 현재 버블 6 01.11 08:52 114 0
뽀들은 최애 왼해 른해?? 49 01.11 00:56 2150 0
뜬금없지만 나 영훈이 진짜 애교쟁이 막내라는 거 느낀 게 8 01.11 00:42 260 0
쥬큐러들 집합. 7 01.11 00:21 262 0
주여니 생일 해시 투표😻 4 01.11 00:16 90 2
뮤뱅 재모임 말이야 6 01.11 00:01 191 0
정리글 [1월10일] 더보이즈 떡밥 01.10 23:59 56 2
마플 진짜 고소 "현황” 공지 시급하다 10 01.10 23:43 451 0
영훈이 버블 볼 때마다 6 01.10 23:33 212 0
컴백.. 5 01.10 23:18 227 0
마플 하 약 150번차이로 못가네 01.10 23:15 159 0
다음 서버 작년까지 정신 못 차리더니 3 01.10 23:09 160 0
저녁시간 라이브 킬라고 기다리는 주연이 2 01.10 23:06 163 0
하 0초인데 고유번호 망 13 01.10 23:04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