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리스크는 털고 가는 게 맞지만 특검을 수용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총선을 앞둔 야당의 정치적 속셈이 훤히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정숙(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특검'을 하자 했으면 민주당은 받을 수 있었겠나"라고 되물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738
그래서 김정숙 여사가 가방받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