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4 11.18 18:342439 14
라이즈 앤톤이 멍룡이 패치했다 19 11.18 13:171267 15
라이즈 사쿠야 엄마 투표 완료🩷 21 11.18 23:41234 13
라이즈 인스스사진 뱅기 임티 지운거ㅎ 17 11.18 14:401118 20
라이즈 진짜 너무 간절해서 17 11.18 19:14624 26
 
숑넨 근데 어떻게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떠올리지? 5 04.21 21:39 249 1
찐남친의 모에화는 고능한거군아 (숑넨 5 04.21 21:39 159 0
톤넨 어떤 연하가 자꾸 연상을 만져 8 04.21 21:37 260 3
내 숑넨이 왜케 얼빠몸빠시지 7 04.21 21:36 165 0
톤넨 심심할 틈이 없다 7 04.21 21:35 193 0
숑넨러드라......god아트 왔다 8 04.21 21:34 174 0
나 진짜 은석이 이럴때마다 미칠거같앸ㅋㅋㅋㅋ 4 04.21 21:34 231 0
마플 근데 나만 은석 머리색 아쉬운가?30 04.21 21:30 532 0
원빈이 아기코양이가 맞다 웃는소리좀 들어봐 13 04.21 21:29 215 3
야 숑숕 개힘들다 9 04.21 21:28 293 1
톤넨 평소에 자꾸 이러면 찐으로밖에 안 보이잖니 9 04.21 21:28 279 4
숑넨러들아 나몬드 오늘에서야 네리헤를 봤어.. 5 04.21 21:28 133 0
또리비니 브리즈들 맘 잘 알아 5 04.21 21:25 223 0
톤넨 연상 꼭 연하 언급을 하고싶어하네 11 04.21 21:24 282 5
숑넨 근데 연하 예전부터 꾸준했음 13 04.21 21:24 294 6
숑톤 난 이제 모르겠다 7 04.21 21:24 230 2
숑톤 진짜 어떻게든 닿아있는 커플 그잡채 8 04.21 21:22 242 6
역시 커플은 강하다 (숑톤 4 04.21 21:22 213 2
?? : 에스엠 비유웅 16 04.21 21:21 585 0
아 알겠다고요 엣팁이 얼빠인거 알겠다고요.. (ㅈㅇ 숑넨) 15 04.21 21:21 322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04 ~ 11/19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