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30 10.11 10:0729335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49 10.11 15:449483 5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99 0:273451 29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548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7 10.11 11:533641 0
 
사녹 벌써 결과나옴… 15 01.11 13:29 885 0
사녹신청할때 폰으로 하는익들아 폰에 시계띄워놓고해? 1 01.11 13:09 185 0
사녹신청 12 01.11 13:05 628 0
장터 럭드 분철 참여할 희주있을까?? 3 01.11 12:54 331 0
성찬이 럭드 프리뷰 이거 남찍산가? 3 01.11 12:51 309 0
팝업 월~목에 갈건데 예약 안했는데 4 01.11 12:44 190 0
장터 성찬 은석 포토키링세트 구해용... 2 01.11 12:44 141 0
러브119 들으니까 라이즈 버전으로 이 곡도 들어보고 싶다 1 01.11 12:41 78 0
드디어 럭드 프리뷰 떴네 01.11 12:26 157 0
아까 앤톤 유퀴즈 짤 봤던거같은데 1 01.11 11:58 215 0
소희 스페셜 무대 개인ㅅㅍㅈㅇ 8 01.11 11:30 385 1
어나더는 가라 10 01.11 10:22 398 0
아직 119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3 01.11 10:16 339 1
숑넨 이거 몇번을 들어봐도 11 01.11 10:16 634 0
어제 동방 그거 인스타 잘못눌렀을때 은석이가 나였음 인스타 삭제한다했잖아 1 01.11 10:05 307 0
소희 사녹할 때 찬영이가 30분 넘게 같이 있어줬나봐🥺 16 01.11 10:01 768 3
마플 럭드 프리뷰 도대체 언제 떠? 2 01.11 09:56 192 0
라이즈 좋아한지 50일🥹 1 01.11 09:50 103 0
숑톤걸들아 혹시 마이베이비락스타허밍은 어디서 보니...? 4 01.11 09:26 185 0
엠카 스페셜엠씨 사녹 소희 리허설 ㅅㅍㅈㅇ 7 01.11 09:14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2 ~ 10/12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