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달러, 약 39억 6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5v4SxY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