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k&menu_cate=enternews&id=&board_seq=448663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이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