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807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636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92 5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4 09.08 23:39492 0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21 4
 
런쥔이 부담없이 했음 좋겠어 1 02.09 04:09 249 0
런쥔이 지성이 냅다 부를때 기절함 02.09 04:09 157 0
와 라이브 1시간이나 했네..? 1 02.09 04:07 93 0
아 귀여워 진짜ㅠㅜㅜ 1 02.09 04:07 159 0
아 뽀뽀한게 존아웃겨 액정에ㅋㅋㅋㅠ 왤커 귀엽니ㅠ 02.09 04:06 50 0
오늘 라방 레전드다 진심 1 02.09 04:02 143 0
후드티 신경쓰였나봐ㅋㅋㅋㅋ 02.09 04:02 156 0
얘들아 예전에 런쥔이 첨으로 퇴근길에 혼자 라이브 켰을때 3분 했던거 기억하냐고.. 1 02.09 04:01 233 0
아 후드티 관련해서 얘기해주는거 1 02.09 04:01 153 0
런쥔아 잘 자💚 02.09 03:59 41 0
마플 와!!! 알림 안와서 라방 못봄 7 02.09 03:59 208 0
오늘 라방 너무 좋았다 02.09 03:58 41 0
어쩐지 오늘따라 잠이 안 오더라니... 02.09 03:58 26 0
행복했다 02.09 03:57 27 0
진짜 행복한 라이브였다ㅋㅋㅋ 02.09 03:56 30 0
오늘 라방 너무 알차다 02.09 03:56 36 0
런쥔이 오늘 진짜 솔직하다 1 02.09 03:55 239 0
오늘 런쥔이 행복해보인다 02.09 03:53 50 0
우리 런쥔이 카메라 각도 뭐냐고ㅋㅋㅋ 02.09 03:52 41 0
잠실 드림쇼 런쥔이 같음 02.09 03:51 5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0 ~ 9/9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