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산적에... 단무지를 넣어...? 22 09.16 14:211236 0
엑소 차쥐뿔 도경수편 인급동 2위 6 09.16 12:16246 4
엑소내가 바쁘긴 했나봐..경수콘 이제 암.. 5 09.15 05:49369 0
엑소/정보/소식 먹으면 깜짝 놀랄걸요 진짜로? 12024 추석 IBAEKHYUN 4 09.16 12:0335 4
엑소종인이 사진 올라왔다🤍🥹 4 09.14 13:19110 2
 
토요일 과자파티 보고 종인이 vr 볼 수 있으까...? 4 01.14 11:18 137 0
토요일 7시 과자파티 진쫘 가고싶다... 11 01.14 11:11 270 0
과자파티 못가서 우울하다 진짜 3 01.14 10:32 129 0
늦잠자서 한정판 키링 패키지 놓침ㅜㅜㅜ 5 01.14 10:30 211 0
됴파갔다오고나서 밤샜어 1 01.14 06:19 121 0
백현이 과자파티,, 동반입장 구하는 징 01.14 03:18 148 0
나한테 아직 래온이는 1 01.14 00:57 105 0
종인이 생일축하해💛 01.14 00:41 11 0
래오니가 제일 처음 보낸 문자🥹 2 01.14 00:30 341 3
종이니 쩝쩝박사 되라 제발 01.14 00:24 26 0
악 종인이 답댓 달아준드 01.14 00:22 34 0
종인이 저번에 맞춤법 지킨 글보다가 01.14 00:21 67 0
다시 태어난 기분을 01.14 00:20 30 0
이 귀요미 어쩜좋니.. 1 01.14 00:20 30 0
종인이 쩝쩝박사잖아 2 01.14 00:16 63 0
1월의 축복이 끝이 없네 01.14 00:15 26 0
아니 김종인이 버터바를 안다니 01.14 00:15 29 0
버터바가 뭐야??? 3 01.14 00:14 147 0
보고싶가!!!김종인!!!! 01.14 00:11 7 0
아 김종인 진짜....보고싶다고ㅠㅠㅠ 01.14 00:1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