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3 10.07 20:38701 0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22 18:42336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45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21 1:24389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6 01.14 13:27 76 0
마플 새크리 빠진거 구라아니고 실화임..? 16 01.14 13:26 327 0
엔하이픈 쫑생이 놀리려고 존재하는 그룹이야 7 01.14 12:30 261 0
잠이안와🤍🖤 3 01.14 07:02 121 0
태릉즈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5 01.14 02:40 191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8 01.14 02:03 122 0
정보/소식 종성이 위버스 6 01.14 01:43 99 0
정보/소식 재윤이 위버스모먼트 레쭈고 4 01.14 01:35 51 0
나 정워니 리를빗 달나라만큼 많이봄 6 01.14 01:13 231 0
OnAir 떠누 애교 진짜 많다 ㅋㅋㅋㅋ 2 01.14 00:41 89 0
OnAir 아니 잘하는뎈ㅋㅋㅋㅋㅋ 01.14 00:36 36 0
OnAir ㄱㅇㅇㅋㅋㅋ 01.14 00:34 34 0
OnAir 선우 엠비티아이 철자별 퍼센트 궁금하네 01.14 00:31 36 0
OnAir 선우 라이브 레쭈고 1 01.14 00:18 39 0
조명때문인가? 화장 때문인가? 6 01.14 00:01 259 0
성후니 애교에 녹는 애기듈 9 01.13 23:48 368 1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9 01.13 23:43 98 0
정보/소식 오늘의 엔하이픈 레쭈고 1 01.13 23:36 52 0
니키 샤오롱바오 너무 맛있었나봐 1 01.13 23:31 65 0
태릉즈 그림체 안정적 11 01.13 23:30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4 ~ 10/8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