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642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0 09.18 20:42504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29 0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848 13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6 09.18 18:06625 22
 
인기가요 찬영이 아디다스 바막 톤민수 햇는데 넘 예뻐... 6 01.16 19:27 279 0
숑톤 지최남 도파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4 01.16 19:18 222 0
엠카 꼭 가야만 해 1 01.16 19:05 157 0
찬영이 페캠 진짜 체대생 같아서 힘들다 1 01.16 19:04 122 0
몬드들 위버스 버튼림할때 서버시간 뭐써? 2 01.16 18:48 153 0
숑톤걸들아 지최남 떴다 5 01.16 18:43 152 0
팝업 바지 착샷 궁금한 사람 있나 미방 22 01.16 18:28 392 0
앺뮤 럭드는 중복없이 맞춰서 와?? 01.16 18:22 58 0
후드 원사이즈야....? 4 01.16 18:21 158 0
장터 뮤코 럭드 은석이 분철 구해용 01.16 18:00 90 0
바지 후기.. 생각보다 질 낫배드라 놀랐음 28 01.16 17:45 577 0
성찬이 한국 시차에 맞춰서 올려준건가 12 01.16 17:36 365 2
넨또들아 너희 '우리가 직선이' 그 포타 봤어? 8 01.16 17:24 206 0
성찬이 진짜... 걍... 하 걍 최고임 14 01.16 17:14 342 3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5 01.16 17:09 447 3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2 01.16 16:32 915 6
성찬이 위버스!! 1 01.16 16:27 95 0
릴스 안무가쌤 댓글 3 01.16 16:24 321 0
다들 오늘 쇼 보고 잘 거야? 11 01.16 16:13 368 0
팝업 잘몰라서 질문!! 7 01.16 16:03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