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38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00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2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47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1 0
 
배가... 고파???? 04.15 17:48 53 0
플둥이들 스케쥴표 업뎃 느리면 초조해하는거 웃겨 1 04.15 17:48 106 0
나 진짜 당황함 4 04.15 17:47 263 0
네???????? 04.15 17:47 46 0
? 04.15 17:47 51 0
우리 강쥐 배고프시답니다 04.15 17:47 53 0
?????????? 2 04.15 17:47 89 0
냅다 배고파 이러네 04.15 17:47 63 0
나 혼자만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 2 04.15 17:41 132 0
주문 춤 어려운 걸로 유명한데 4 04.15 17:40 163 0
18일 반차냈어 7 04.15 17:40 126 0
뉴플린데 밤비 버블 말을 너무 예쁘게해.. 10 04.15 17:39 309 0
뭐가 아쉬워 완벽했다구 2 04.15 17:38 74 0
눈물바다가 되 2 04.15 17:37 137 0
밑글 보고 엣지라이팅 설정 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9 04.15 17:37 200 0
독방 저속 모드였다가 애들 오면 갑자기 초고속 모드 됨ㅋㅋㅋㅋㅋㅋㅋㅋ 2 04.15 17:36 98 0
잡식러가 본 막콘 04.15 17:36 134 0
함바긍 너무 마싯다 7 04.15 17:35 162 0
예주나 앙콘에서 보자 1 04.15 17:34 71 0
ㅠㅠ밤비 답장 계속 읽었네 4 04.15 17:33 14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3:30 ~ 9/3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