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5l 6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916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681 0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7 09.08 23:39617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809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27 4
 
오늘 애들 다 귀여운 스티커 붙였었네 02.11 20:29 44 0
왕왕즈 생파때 b구역 6열인가? 7열인가 중앙 텅텅 비어있었는데 6 02.11 20:26 275 0
[존] 드림랩 레벨업 조건 빨간물감 30개는 누구 아이디어냐 7 02.11 20:25 184 0
헐 텐 수록곡 오랜만에 랩도 했대 1 02.11 20:23 42 0
얘들아… 두개살까 세개살까..? 8 02.11 20:22 241 0
이영흠의~ 보글보글! 1 02.11 20:16 61 0
도랏다 쟌텐의 축복이 끝이 없어 3 02.11 20:10 144 0
정보/소식 우리 둘이 있으면 파티지❗️🥳 | 이영흠의 보글보글 🫧 6 02.11 20:05 178 0
127 콘서트 비하인드 일주일 간격으로 뜰라나 02.11 19:50 66 0
심들아 이거 자랑해도 되려나?? (〃⌒⌒〃)ゝ 12 02.11 19:35 1017 6
댄스경연프로그램 노래경연프로그램 다 나가는 치타폰 1 02.11 19:28 79 0
아놔 춤으로 열반의 세계에 간듯한 ㅋㅋㅋ 1 02.11 19:27 162 0
정보/소식 복면가왕 텐 all of my life , 너를 사랑하고 있어 4 02.11 19:24 258 0
복면가왕 텐 대박 ㅠㅠㅠ 02.11 19:17 162 0
헐 복면가왕ㅇ에 테니???? 02.11 19:17 28 0
우리칠 따뜻해.. 2 02.11 19:15 137 0
복가 미쳣다 텐이라니 02.11 19:13 33 0
헐 복가에 텐 나왔어ㅜㅜㅜ 7 02.11 19:11 231 0
마플 [존] 나 바보비용 썼어...🥲 1 02.11 19:10 168 0
복면가왕 미쳤ㄷ ㅏ 3 02.11 19:09 17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