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6) 게시물이에요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9 09.28 18:132050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4 09.28 22:30598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1 09.28 20:25519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21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24 0
 
근데 애들 덕질 ㄹㅇ 신기하다... 12:34 10 0
새삼 하민이는 진짜 목소리가 사기다 1 12:12 51 0
밥먹으면서 만우절뱅 다시 봐야징ㅎㅎ 12:07 7 0
밤비가 플리를 너무 좋아함 2 12:05 75 0
밤비 미션이나 게임에서 눈감으라고 하면 무적권 눈 꼬옥 감아서 4 11:31 120 0
엥 나 논중화물 한 개 산 줄 알았는데 두 개 샀었어 2 11:27 104 0
다들 짐색 그냥 매고 다녀? 2 11:20 78 0
나눔 간식 아직 초코는 좀 힘들까? 7 11:19 112 0
일찍 잠들었는데 10:40 41 0
딜레이뷰도 4k 맞지? 2 10:40 91 0
일주일 남으니까 진짜 설렌다 1 10:27 16 0
나는 나눔 진짜 먹을거만 가져간다 2 10:25 78 0
노아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줘 1 10:13 62 0
ㅋㅋㄲㅋㅋㅋㅋ 아군과 적군의 관계가똑같음 ㅋㅋㅋㅋ 1 10:09 104 0
카페예약있다 1 9:41 152 0
AI 플둥 도와줘!!!!!!!!!!!!!!!! 3 9:15 86 0
아침부터 우는 중 내 탐라에 하민이 너와 내가 들어왔어 ༼;´༎ຶ۝ ༎ຶ༽ 4 8:49 121 0
끄아아 지금 퇴근하는데 2 6:04 148 0
퉁퉁이창법써서 플레이브 노래 두곡이나 백점 받음 1 4:36 129 0
아 뻐렁쳐서 안되겠다 내 안의 돌핑 캐해 놓고 가야겠다 3 4:26 1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