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11월에도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28 15:51233 2
엑소/정보/소식 2024 도경수 아시아 팬콘 투어 포토북 'BLOOM : THE BEHIN.. 12 10.31 18:10384 0
엑소 이거 오늘 다시 올렸더라! 6 10.31 02:27297 2
엑소징들아 영종도 팬미팅때 수록곡 메들리 했던거 진짜 좋았지않니… 6 10.30 05:08151 2
엑소 준면이 릴스 뜬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5 10.31 15:5474 0
 
크림순대국 뭔 혼종이고... 1 01.27 18:31 65 1
백현이 과자파티간 징들이 먹어줘 크림순대국 2 01.27 18:30 123 0
크림순대국 맛있어... 1 01.27 18:29 53 0
광주에 크림순대국 맛집있다는데?ㅋㅋㅋ 8 01.27 18:27 199 1
크림순대국 나도 처음 들어……… 01.27 18:26 32 0
경수가 대표로먹어보고알려줘^^ 4 01.27 18:25 93 0
크림순대국? 2 01.27 18:23 44 1
새삼 느끼는 거지만 팬들 진짜 다양해 01.27 18:22 72 1
크림순대국...? 5 01.27 18:21 194 0
동반입장 양도 받았는데 4 01.27 18:13 149 0
광주 터미널 이제 도착했는데 야기서 6시까지 있다가 1 01.27 17:09 127 0
광주 2시 회차 몇시쯤에 끝났어? 2 01.27 16:33 165 0
준면이 셀카 넘 예쁘다... 01.27 16:07 16 0
광주 7시 동반인 입장 양도 없니? 01.27 15:42 47 0
신분증이랑 응원봉만 챙기면 되는거지 2 01.27 14:57 82 0
부산 가&마구역 사이드는 잘 안 보이겠지..? 01.27 14:49 42 0
와백현이 보보경심 은이대사 해줬나본데ㅜㅜㅜ 01.27 14:22 66 0
혹시 동반입장은 말이야 1 01.27 14:20 91 0
이거 멘트 찐이다 5 01.27 14:04 593 3
오늘 2시 7시인가? 1 01.27 13:56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