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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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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1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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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과자 촬영중인가본데 ㅅㅍㅈㅇ 21 11:48372 1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8 09.08 23:502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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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자켓벗는다아아악 11 09.08 17:40278 3
 
창섭이 눈 막 땡그랗거나 앞니 튀어나온편 아닌데 3 02.22 22:55 170 1
창섭이 퇴근🍑 4 02.22 22:36 141 0
우리 앞으로도 쭉 솦방에서 섭놀하자 🍑 7 02.22 22:30 289 2
오늘 커튼콜 7 02.22 22:24 219 0
창섭이 뮤지컬 고르는 기준 있다 생각해? 8 02.22 22:10 198 0
이사진 말인데 약간 5 02.22 22:09 153 0
혹시 겨울나그네 플북 1차 2차 둘 다 산 솦 있어? 5 02.22 21:59 121 0
얍🍑 4 02.22 21:51 123 0
내마음속에 저장 4 02.22 21:49 113 0
섭다윈 못본게 한이다ㅠㅠ 8 02.22 21:33 57 0
표정 다채로워 3 02.22 21:28 43 0
섭이 오늘도 공연있나?? 2 02.22 20:55 140 0
무이자 다음주도 ㅅㅍㅈㅇ 7 02.22 20:51 282 0
인생84에 창섭이 잠깐 나왔다 7 02.22 20:12 367 0
창서비 보고싶당 7 02.22 20:05 280 0
천상연 섭민우랑 섭휴이 대입해서 봐도 잘맞아 3 02.22 19:58 39 0
정보/소식 240222 프롬스튜디오 라이브 다시보기 2 02.22 19:41 107 0
정보/소식 240222 겨울나그네 MD 온라인 오픈 2 02.22 19:28 114 0
천상연 라이브영상 표정이 가슴아파 5 02.22 19:09 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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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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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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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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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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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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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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