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1시간 전 N최산 21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5 12.16 15:491788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41 0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920 6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6 12.16 23:14597 13
라이즈오늘 뭔가 위라이즈 뜰 것 같은 느낌적임 느낌... 24 12.16 20:52880 2
 
엠카 투표인증🧡 2 01.18 18:22 37 0
엠카 투표인증🧡 1 01.18 18:21 34 0
엠카투표 인증🧡 01.18 18:21 23 0
투표 질문 1 01.18 18:20 44 0
엠카투표인증🧡 01.18 18:20 39 0
엠카투표인증🧡 01.18 18:20 36 0
오늘 투표공지 빨리 띄우네 ㅋㅋㅋㅋㅋ 2 01.18 18:19 118 0
엠카 실시간 투표 링크!!!!! 4 01.18 18:19 85 0
퉆인🧡🧡 1 01.18 18:19 35 0
엠카투표인증🧡 01.18 18:19 38 0
엠카 투표 인증🧡 1 01.18 18:19 37 0
🧡투표인증🧡 1 01.18 18:18 38 0
투표인증🧡 1 01.18 18:18 43 0
엠카투표인증🧡 1 01.18 18:17 58 0
🧡엠카 실시간 투표 방법🧡 4 01.18 18:17 106 0
OnAir 애들 1위 한다면 애들 울까나 2 01.18 18:16 126 0
오늘 소희 삐약이옷 너무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 4 01.18 18:12 60 0
또리 ㄱㅇㅇ 1 01.18 18:12 42 0
엠넷 투표 언제부터 시작해? 15 01.18 18:10 158 0
기세를 몰아서 알지 5 01.18 18:06 14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