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102 12.12 15:436042 0
라이즈 헐 앤톤이 타로 커피차 보낸건가????? 47 12.12 22:142288 38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39 12.12 15:161475 10
라이즈애들 앰버서더 38 0:151149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타 원빈 🖤🎁 26 12.12 18:43618 19
 
얘들아 나 너무 떨려ㅠㅠㅠㅠ 1 01.18 19:40 35 0
OnAir 달글🏆🧡 149 01.18 19:38 269 0
이제,,,곧이야,,, 8 01.18 19:35 115 0
아 진짜 넘 떨려 5 01.18 19:34 72 0
엠카 투표 완료 🧡 01.18 19:33 30 0
성찬영은 공식 대형 무시 조합이 맞다 5 01.18 19:30 345 0
투표 완료🧡 01.18 19:28 48 0
근데.. 숑톤은 진짜 뭘까?.... 9 01.18 19:27 350 1
오늘 페어파트 제스처? 바꾼 거 넘 귀여우ㅜ 1 01.18 19:27 134 1
숑톤 때문에 그냥 그만 알페스하기로햇어 4 01.18 19:27 249 0
일하다 부랴부랴 엠카 투표 완!!🧡 1 01.18 19:24 60 0
이제 무대 한 세개 정도 남은듯..? 12 01.18 19:19 203 0
엠카 투표 인증 1 01.18 19:18 55 0
하하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4개 투표햇다 3 01.18 19:17 43 0
다 끝나고 푹 쉬고 맛난거 많이 먹어ㅠㅠㅠ 01.18 19:17 53 0
찬영이 오늘 ㄹㅇ 강아지무대난입인데 1 01.18 19:16 73 0
오늘 성찬이 뭔가 살빠져보이지 않아? 6 01.18 19:16 174 0
아 넘 잘생김 01.18 19:15 38 0
하고 싶은 말 있어 🥹🫶 16 01.18 19:15 300 1
아 너무 떨려 ㅠㅠ 01.18 19:15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