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5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랜덤 어떻게 왔어!! 44 12.27 18:201047 0
인피니트 시그왔다!!! 26 12.27 11:321269 0
인피니트 ㅅㅍㅈㅇ) 헐 성특시 키드 받은 사람도 있어 19 12.27 12:361043 0
인피니트 성규 동우 조합 너무 무해하고 힐링이야ㅠㅠ💛 17 12.27 12:57570 8
인피니트 시그에 멤버 능력치카드? 그거 웃긴다 동우ㅋㅋㅋㅋㅋㅅㅍㅈㅇ 15 12.27 11:11616 0
 
새벽출근이라 이제 슬슬 졸린데 1 01.21 14:26 181 0
장터 본인표출성규 사계 낮공 2층 F구역 1열 아직 양도 하고 있어요🥺 5 01.21 14:19 204 0
상류사회 완전체 편은 맨날 봐도 귀여움 ㅠㅠ 01.21 13:31 57 0
성규 팬미팅 한 2시간 하겠지??? 4 01.21 13:22 271 0
라로때 포카 있는 뚝들 뒤에 뜯었어? 13 01.21 12:42 301 0
장터 우현이 화이트리 앨범 나눔 및 비긴앨범 나눔 4 01.21 12:35 132 0
성규특별시 책자 거꾸로 된부분 정상인지 궁금해! 4 01.21 12:18 226 0
장터 시그 구성품이랑 앨범나눔 받을사람? 3 01.21 12:09 125 0
식목일 md 아직 결제완료 상태인 뚝 있어? 18 01.21 11:34 241 0
릴스보다알게된건데.. 2 01.21 10:45 266 0
이번주 성규 뮤지컬 티켓팅 포기해야겠다 01.21 09:07 249 0
심심한데 입덕 포인트 말해줭! 66 01.21 00:35 1733 0
이번에 발매한 리메이크곡은 01.21 00:21 115 0
마플 하… 언박싱 영상 안찍었는데 여권 찢어져있어… 4 01.21 00:20 338 0
성규가 미워해, 증오해 이런 가사 부르는거 4 01.20 23:50 205 0
혹시.. 밤공 보고 바로 내려오는 지방뚝들 있어..? 13 01.20 23:48 262 0
축구 한다고 하면 사실 프롬 알림을 잠깐 꺼두긴 해 20 01.20 22:40 1498 0
우현이 소속사 3개네 3 01.20 22:09 591 0
우현이 프롬 너무 웃김 하,,, 7 01.20 22:08 240 0
마플 위버스 팬클럽 키트 하자 4 01.20 21:57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