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5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65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4 10.17 23:01670 5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13 3
라이즈 아씨 빈앤톤 왤케 귀여움? 25 10.17 21:15459 20
라이즈 헐 위버스에서 봤는데 24 10.17 13:021139 25
 
위버스 프사중에 애들 얼굴에 수염이나 콧물 그리는거 2 05.28 21:01 501 0
그림자 수저 미쳤다 2 05.28 20:59 331 0
P의 스물 재밌어?? 34 05.28 20:30 1201 0
우리오늘 스춤찍었다는 썰있네 34 05.28 20:25 1909 0
송은석 호랑이 모에화 시작 12 05.28 20:22 477 0
우리 방콕 라이징 데이 포스터 보다가 궁금한 게 생겼는데 4 05.28 20:03 284 0
세상에 오늘 성찬이데이인거 다들 알았음?? 7 05.28 19:47 443 1
생각해보니까 LA에서 외국인들 한국말 인터뷰시킨거네ㅋㅋㅋㅋㅋㅋ 1 05.28 19:31 321 1
오늘이나 언제 애들 염색하지않을까 기대중ㅋㅋ 12 05.28 18:46 750 0
나 이 트윗 뭔소린가했어ㅋㅋㅋㅋ 21 05.28 18:19 1728 3
어우 지마켓 분철탔는데 미공포 없다구..?ㅠ 2 05.28 18:17 275 0
나름 뉴비? 톤넨러들 입덕 계기 풀어줘 8 05.28 17:48 281 2
바부 빈앤톤 13 05.28 17:38 596 6
은숑걸들 헐값의 밤 3 삐삐... 3 05.28 17:32 126 0
톤넨이들 이거 봤어?? 9 05.28 17:30 346 5
이번까지만 스틱응원봉 인정이고 앞으론 공식응원봉만 인정이네! 6 05.28 17:30 394 2
소희 엠카 공지떴다 8 05.28 17:22 237 0
드디어 또요일이 온다ㅠㅠㅠㅠ 4 05.28 17:21 115 0
요 사진 원본이야??(주어 은석) 5 05.28 17:11 234 0
이거 또토리 9 05.28 17:06 40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