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쇼츠 Do Re Mi~ 🎹 12 10.06 14:02133 4
김태래얘들아 태래가 진짜 잘생겼어… 10 10.06 22:0170 0
김태래 멯모닝💛 8 10.07 09:1641 0
김태래태래를 왹져교관이라고 놀려야겟다 6 10.07 21:0660 0
김태래 Q. 태래 생각 멈추는 법 6 10.07 22:2970 0
 
김태래 당장 귀국해 03.15 22:49 29 0
어제부터 왜 나를 못자게하는거니 03.15 22:48 32 0
아 깜짝이야 03.15 22:48 31 0
잠깐만 우리 태래 또 사춘기왔어요 03.15 22:47 27 0
토비 또 사춘기왔어 03.15 22:46 25 0
김토비 진정해!!!!!!!!!!! 03.15 22:45 29 0
아니 태래야 03.15 22:45 29 0
여며 03.15 22:45 29 0
이건아니지 03.15 22:44 32 0
??????????? 03.15 22:44 27 0
아니 03.15 22:44 27 0
얼른 너무 이쁘다고 해주자 2 03.15 22:29 41 0
태래 버블보고 정색하는거 처음이다 1 03.15 22:29 47 0
노래할때 자꾸 부리가 나왕 2 03.15 22:12 39 0
타래들아 태래가 노래를 찢는다 4 03.15 22:11 152 0
엠비티아이조사 할때마다 개웃기네 2 03.15 21:48 68 0
꿀타래들 엠비티아이 조사 또 다시 해보자!! 🍯💛 44 03.15 21:26 1019 0
다음편 태래의 J력은 더 말할것도없다고 생각 1 03.15 21:21 53 0
정보/소식 태래 흑발포카다!! 5 03.15 20:43 163 1
꿀타래 mbti 조사했을때 거의 90프로가 I였는데 6 03.15 20:26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