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2 09.28 19:191700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9 09.28 21:01885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401 22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70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46 13
 
담주 엠카 우리 어제처럼 투표하면 ㄹㅇ ssap 가능 8 01.19 10:28 284 1
인가 라인업 떴는데 역시 없네🥺 5 01.19 09:59 364 0
몬드들 다음주 엠카 11 01.19 09:56 279 0
인기가요 출연 확률은 거의 0이겠지...? 3 01.19 09:35 290 0
라이즈 관심있어서 왔는데 라브뜨가 뭐야..? 5 01.19 09:28 261 0
어제 사녹후기중에 은석이 셀카 칭찬 무엇ㅋㅋㅋㅋ 3 01.19 09:25 363 0
에버라인 오늘 살려했는데 안 들어가지네...? 2 01.19 09:18 154 0
🍈 15 01.19 09:11 335 0
아니 어제ㅋㅋㅋㅋ 7 01.19 08:39 240 2
숑톤눈아들 있니?? 7 01.19 08:04 338 0
박원빈 연습생….!!.!.!.! 29 01.19 03:12 1708 7
나 진짜 할미라서 그러는데 맵버십 라이브는 무슨 앱 깔아야해? 4 01.19 02:43 238 0
인가 사전투표 앱 들어가서 뭐 눌러야해? 2 01.19 02:22 90 0
타로 이거 진짜 눈물난다.. 6 01.19 01:53 413 1
우리 음중 최종 예측떴는데 가능성 있나..? 13 01.19 01:31 722 1
얘들아 그거 알아? 2 01.19 01:26 295 1
ㅋㅋㅋㅋ 너네 이거 봄 ? 3 01.19 01:23 355 2
오늘 도파민이 너무 심했어서 4 01.19 01:07 149 0
오랜만에 라이즈덕분에 케팝돌아와서 멜론 스밍하려는디 13 01.19 01:07 214 0
잠 다 깼다 01.19 01:0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6 ~ 9/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