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매체 더메신저와 해리스X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공화당원 373명 중 72%는 당장 오늘 경선이 치러진다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헤일리 전 대사 지지율은 13%, 디샌티스 주지사 지지율은 7%에 그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7582?sid=104